[서울]70년의 세월이 쌓인 한옥에 세워진 건강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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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 호 일

그리니어는 2025년 봄, 국내 유일 건강책방인 일일호일과 몸과 마음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매일매일 일상의 건강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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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가치를 전하는 서점

일상 속 건강의 가치가 교류되는 국내 유일한 건강책방, 일일호일은 서촌 자하문대로에 유일하게 있던 한옥가정집을 수 개월에 걸쳐 개조한 모두의 책방입니다.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시며,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도록 중정을 살리고 한옥 공간의 중심에 서가를 배치했습니다. 3년째 서울형 책방에 선정되어 책과 관련 다양한 북토크 및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70년 세월이 쌓인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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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봄, 일일호일을 운영하는 엔자임 팀은 건강책방을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살펴보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왠지 따뜻한 느낌이 드는 서촌에 터를 잡기로 했습니다. 


동네에서 멋지고 좋은 건물을 많이 보러다닌 후, 고민 끝에 2020년 당시 66년의 세월을 간직한 아담한 한옥을 선택했습니다.

이 한옥은 오랜 세월을 간직한 집인만큼 한 가문의 남다른 역사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집주인 분께서는 지도까지 그려가며 몇 시간씩 동네와 집의 역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마을과 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집은 서촌에서 대추나무 집으로 불렸어요. 감나무를 심기 전에 큰 대추나무가 있었거든요. 집 앞으로는 청계천으로 흘러가는 개울이 있었고, 청와대를 돌아 버스도 다녔죠. 20년 전 식물일 날 내가 직접 감나무를 사다 심은 게 지금 저렇게 컸어요. 옆집, 뒷집은 유명한 아나운서와 변호사가 살던 집이었어요.”



건강책방 일일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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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건강책방 일일호일은 오고 가는 사람들이 치유 받는 서촌의 사랑방입니다.

책을 읽으며, 친구와 이야기하며 ‘오늘 건강한 하루가 행복하다’ 라는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매일매일 한옥을 단정하게 가꾸고, 건강 책을 큐레이션하며, 좋은 식자재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준비합니다.  

봄이면 마당에 노란 튤립이 올라오고, 여름에는 담자락에 장미꽃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감나무에 탐스러운 감이 열리고, 겨울에는 대나무에 소복히 눈이 쌓입니다.



계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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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0년 한옥에서 즐기는 봄날의 가야금 콘서트 (20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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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0년 한옥에서 즐기는 봄날의 목련차 다회 (20명 한정) 



모처럼의 주말에 봄나들이 왔어요. 연주자님 음악도 좋고, 날도 좋고. 더할 나위 없이 멋진 하루에요. 같이 오신 부모님 웃는 모습도 많이 봐서 더 행복해요. 

- * 님
사람많은 카페보다 고즈넉한 한옥을 더 좋아해서 이번에는 꽃차마시러 왔는데요.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자리에서 차마시고 나만의 꽃차 만들어가는 시간 좋았습니다.

- 공* 님 
정말 봄날의 선물같은 하루였다. 

- * 님

*그리니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따뜻한 실제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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