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연으로 빚어진 천연 탄산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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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걸 리

그리니어는 2024년 여름, 부산이 단단히 지켜온 한국의 정신, 막걸리를 빚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원하고 청량한 천연 탄산이 있는 막걸리 한 잔과 함께 말이죠.




부산과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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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빼이'는 경상도 말로 술고래, 주당이라고 합니다. 부산의 초빼이는 대부분 막걸리를 마셨다고 해요. 한국 전통주는 청주, 소주, 탁주 등 다양합니다. 도수 높은 소주는 주로 경기, 이북지방에서 마십니다. 탁주는 따뜻한 남쪽지역에서 농민들이 일하다 마시는 농주였습니다.


일제시대에 청주, 소주는 일본인들이 양조장을 만들어 대규모로 제작하고 일본인이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하지만 탁주는 수백년간의 내공이 필요해 쉽게 따라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술맛을 내기도 어려웠습니다. 부산은 일제의 개입을 많이 받은 지역이지만 막걸리 맛은 꾸준하게 한국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부산에서 공식적인 술의 소비량은 탁주가 최고였다고 해요.


그렇다면 좋은 막걸리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자연 그대로의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들인 주조 과정 자체가 맛이 좋은 막걸리를 탄생시킨다고 합니다. 자연으로부터 온 누룩, 물, 쌀 그리고 기다림으로 만들어지는 막걸리.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소두방 양조장을 만나면서 부산 막걸리가 지닌 맛있는 전통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방막걸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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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두방이란 뜻은 정관읍의 옛 이름입니다. 이렇게 이름에서부터 전통을 이어나가는 소두방 막걸리의 신념은 재료에서도 드러납니다. 부산 기장군에서 생산되는 선별된 국내산 쌀과 민속주명인 1호 유청길님이 빚은 족탁시 전통누룩을 사용해 막걸리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에서 온 누룩, 맑은 물, 그리고 기장군의 선별된 쌀로만 막걸리를 빚는 그 순수함은 그리니어에게도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오직 세 가지 재료만을 사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아내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기다림이 만들어낸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이 전통의 소중함을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계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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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남쪽 끝 섬, 특별한 막걸리 미식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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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의 한옥, 청량한 탄산 막걸리 전통주 빚기



우리 전통주에 관심이 많고 지켜 가고 싶어서 아들, 며느리, 딸과 막걸리 체험에 함께 왔는데.. 선생님의 푸근하고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뜻 깊은 주말을 보내고 갑니다.
- 노현* 님
거 왜 이렇게 재밌죠?!ㅋㅋ 처음 시작부터 막걸리 시음회에 맛있는 안주까지! 그리고 막걸리 만드는데, 완전 힐링입니다!!

- 배은* 님
소두방 스파클링 막걸리맛에 반해버렸어요. 소두방 김준영 선생님의 잔잔한 설명을 듣고, 나눠주신 꼬들밥과 누룩을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나눔통에 담아서 소중히 집까지 안고 왔답니다.
- 이하* 님

*그리니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따뜻한 실제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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