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하 영 Kim Hayoung 바이올리니스트
소 개

안녕하세요. 창원에 거주하면서 부산에서 일하고 서울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음악인 김하영입니다. 어린 시절 호주에서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바이올린을 접한 이후, 음악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오며 지금까지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넓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 이 라 이 트
부산예술고등학교 졸업
경성대학교 음악학부 졸업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재학
김하영 바이올린 리사이틀
김해 협주곡의 밤 협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유망주음악회
메소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필리핀 국제문화 교류 연주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악장 역임
안청초등학교 바이올린 지도자
창원웅동지역아동센터 사랑의 바이올린 지도자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음악은 공감과 치유의 힘을 지니고 있다고들 하지만, 정작 그것을 전달해야 하는 연주자에게 는 때론 큰 부담과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을 해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깊고 벅찹니다. 그래서 제게 음악은 참 애틋하면서도 고단한, 애증의 관계입니다. 가끔은 음악에서 벗어나 잠시 자연을 보러가거나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만, 결국 내가 진심으로 돌아오고 싶은 곳은 언제나 음악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바다 입니다. 어렸을 적 호주에 살 때는 바다를 보기 위해 한 시간 넘게 차를 타고 가곤 했고, 한국에서는 갯벌을 산책하며 자연과 가까이 지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혼자 힘으로 바다를 찾게 되었고, 언제나 바다 앞에 서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심심하거나 답답할 때마다 바다를 찾았던 기억이 많아서인지, 앞으로도 제 삶 속에서 바다는 늘 돌아가고 싶은 공간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저에게 자연은 쉼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존재입니다. 얼마전에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함부로 대할 때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자연을 지킨다는 건 결국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이 있기에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갈 수 있고, 자연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마음에 새기려고 합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의 연주에서 무엇을 얻기를 바라나요?
음악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고 싶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마음으로 음악을 할수록,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을 느끼곤 했습니다. 음악은 듣는 이와 연주하는 이 모두에게 감정을 나누게 해주는 특별한 매개체인 것 같아요. 제 음악을 통해 누군가가 잠시라도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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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하 영 Kim Hayoung바이올리니스트
소 개
안녕하세요. 창원에 거주하면서 부산에서 일하고 서울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음악인 김하영입니다. 어린 시절 호주에서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바이올린을 접한 이후, 음악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오며 지금까지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넓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 이 라 이 트
부산예술고등학교 졸업
경성대학교 음악학부 졸업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재학
김하영 바이올린 리사이틀
김해 협주곡의 밤 협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유망주음악회
메소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필리핀 국제문화 교류 연주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악장 역임
안청초등학교 바이올린 지도자
창원웅동지역아동센터 사랑의 바이올린 지도자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음악은 공감과 치유의 힘을 지니고 있다고들 하지만, 정작 그것을 전달해야 하는 연주자에게 는 때론 큰 부담과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을 해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깊고 벅찹니다. 그래서 제게 음악은 참 애틋하면서도 고단한, 애증의 관계입니다. 가끔은 음악에서 벗어나 잠시 자연을 보러가거나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만, 결국 내가 진심으로 돌아오고 싶은 곳은 언제나 음악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바다 입니다. 어렸을 적 호주에 살 때는 바다를 보기 위해 한 시간 넘게 차를 타고 가곤 했고, 한국에서는 갯벌을 산책하며 자연과 가까이 지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혼자 힘으로 바다를 찾게 되었고, 언제나 바다 앞에 서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심심하거나 답답할 때마다 바다를 찾았던 기억이 많아서인지, 앞으로도 제 삶 속에서 바다는 늘 돌아가고 싶은 공간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저에게 자연은 쉼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존재입니다. 얼마전에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함부로 대할 때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자연을 지킨다는 건 결국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이 있기에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갈 수 있고, 자연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마음에 새기려고 합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의 연주에서 무엇을 얻기를 바라나요?
음악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고 싶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마음으로 음악을 할수록,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을 느끼곤 했습니다. 음악은 듣는 이와 연주하는 이 모두에게 감정을 나누게 해주는 특별한 매개체인 것 같아요. 제 음악을 통해 누군가가 잠시라도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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