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식물 선생님


이 윤 진  Lee Yunjin

부산 망미동 가드닝 스튜디오 '식물가게' 운영



소 개



식물과 함께 하는‘식물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식집사’ 이윤진 입니다.

식물을 돌보며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과 성취감, 그리고 순간순간 더욱 다양해지는 감정과 경험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함께 하고 싶어 가드닝 스튜디오 '식물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어요. 식물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분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 일상에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려드리기 위해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클래스와 컨텐츠를 기획, 운영하고 다양한 반려 식물을 판매하고 있어요.




하 이 라 이 트



테라리움지도사 1,2급 

원예심리상담사 1,2급 

원예인테리어전문가 1,2급 

도시농업 전문가양성과정 수료

가드닝 스튜디오 ‘식물가게’ 운영 3년차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식물을 낯설고 어렵게만 느끼시던 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식물을 건강하게 잘 키워내시고 연락이 오실 때마다 뿌듯함을 느껴요. 


항상 식물을 죽이는 ‘식물 저승사자’였는데 식물을 건강하게 키워내셨다며,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었을 때 다시 꽃을 피워냈다고, 더 이상 자라지도, 죽지도 않던 식물이 새 잎을 내밀고 있다는 뿌듯함이 가득 담긴 연락이 오실 때 마다요.

수강생과 고객님들 못지않게 뿌듯함을 느끼며 식물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잘 알려드려야겠단 생각을 하게 돼요.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특정 장소를 콕! 찍어 얘기할 순 없지만 ‘산’이 아닐까 해요. 

식물을 다루기 전에도 산은 항상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소’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식물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되며 접하게 되는 산은 이야기 그 이상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늘 그 자리에 있지만, 계절마다 바뀌는 모습과 그 안에서 순환하는 생태계야말로 자연 그 자체 아닐까요? 

계절에 바뀔 때 마다 찾는 산은 계절마다 다른 이야기와 모습으로 맞이해 주는 것 같아 흥미로워요.


산을 오를 때 마다 똑같은 장소를 지정해서 가만히 앉아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노라면 그야말로 ‘힐링’이 따로 없어요!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자연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 이라고 생각해요. 

'자연 스럽다’ 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특별하게 모나거나 튀지 않고 특정 대상을 포함한 주변 모두를 아우르는 표현이 아닐까요? 

나를 나답게 해주며, 나 또한 그 일부분으로서 함께 공생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Q. 사람들이 당신이 제공하는 체험와 치유경험에서 무엇을 얻기를 바라나요? 

 


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 뿐만 아니라 내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얻어가시길 바래요.

각각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서로 어울려 조화로움을 만들어 가는 게 인생인데 모두가 같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남들과 다르다 해서 틀린 게 아니라 그저 다른 것이고 각자의 ‘개성’임을 인지하며 나와 다른 이들과, 혹은 그 무엇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려가는 과정에서 나 다움 을 찾고, 힐링 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체험을 통해 식물 관리법을 배워 식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식집사로서 레벨업 하는 것도 좋은 성과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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