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피아니스트


이 혜 경   Lee Hyekyoung

피아니스트 & '이혜경 피아노 스튜디오' 운영



소 개



부산에서 연주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혜경입니다. 고등학교 및 대학교,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였고 자연스럽게 연주 활동을 지속하면서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수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라는 악기가 가진 음색과 분위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며 모든 악기를 보듬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중요한 포지션임을 생각하며 수업하고 연주합니다.

따뜻하고 여유로우며 마음의 안정과 위안이 되는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교감하고 싶은 피아니스트입니다.




하 이 라 이 트



부산 예술고등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대학원 기악학과 졸업

오스트리아 국제 섬머 코스 수료'

솜니움 앙상블 리더

솜블리 트리오, 앙상블 누, 앙상블 튠 멤버

이혜경 피아노 스튜디오 운영

부산 예술중·고등학교 실기지도 외래교수





이   일 을   하 며   느 끼 는   것




피아노는 오롯이 혼자서 연습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야 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많은 사람들과 클래식 음악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고, 앙상블 연주 활동을 통해 연주를 관람해주시는 분들이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들을 편곡하면서 다양한 곳에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들 때도 있었지만 클래식 음악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연주하게 된 것을 항상 감사하게 느끼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기준이나 우선순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코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데서 먼저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 주는 안정감과 행복감은  말로 다 표현하기 부족하며, 평소에 생각하던 방향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해서 틀리지 않았음을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선생님이자 좋은 사람, 그리고 좋은 선배로서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주길 원하며, 순수 음악을 하는 연주자로서 악기 본연의 소리와 작곡가들의 마음이 가득한 음악이 만났을 때 중재자 역할을 하는 연주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여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느끼게 되길 바라면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한국의 모든 자연을 사랑합니다. 산과 강, 바다, 호수, 사찰 등 다채로운 모습과 색깔을 가진 한국의 자연은 때와 시를 가리지 않고 항상 그 곳에 그대로 있으면서 모든 것을 다 포용하는 듯이 존재하며 감동을 줍니다. 

최근에 특히 좋아진 자연현상이 있는데, 비가 온 다음 날 안개가 자욱하게 낀 산을 좋아합니다.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갈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에 촉촉한 물기를 머금어 상쾌하면서 모든 것이 씻겨 나간 듯한 그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종교가 아직 없어 신을 믿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제게는 자연이 신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자연의 품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이고 자연이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며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잠시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곤 합니다.

부모님이나 조상님의 존재보다 더 거룩하고 아름다운 신이 제게는 자연입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이 제공하는 체험와 치유경험에서 무엇을 얻기를 바라나요? 

 


저희의 음악이 우리 옆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자연처럼, 물 흐르듯이 또는 구름이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고 천천히 마음에 스며들어 안정과 편안함,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기술적으로 악기를 잘하는 연주자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만져주는 연주자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악기와 자연과 공간이 일체가 되어 음악 그 자체로 집중할 수 있고 서로 교감하며 위안을 얻는 연주는 연주자들에게도 관객들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연주가 여러분들께 값진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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