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유 림 Cho Yu-rim 바이올리니스트
소 개 및 하 이 라 이 트

안녕하세요, 2000년부터 앙상블팀을 창단해서 대전시문화재단 지원금으로 정기연주를 26회를 진행해오며, 대전예당 기획연주, 대전미술관 기획연주등 앙상블연주를 하고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조유림입니다.
이 일 을 하 며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하지만 현장상황이나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기대만큼 만족스럽게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반대로 객석의 호응이나 음향 덕분에 연주가 훨씬 감동적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죠. 음악이라는 분야 자체가 순간을 만들어내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상황도 그날의 연주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약간의 보완점은 생각하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음악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등산이라서 시간이 나면 각 지역의 산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나름 체력도 좋고 지구력도 좋아서 정상을 포기한 적이 없는데, 엄청난 폭설로 설악산 한계령에서 뒤돌아 온 적이 있는데 참 내가 자연에 비하면 보잘 것 없구나를 느꼈습니다.
또 다른 경험은 몇 년 전 강원도 산불 후에 산행을 했는데 다 타버린 나무에서 싹을 틔우는 것을 보고 감동한 적이 있습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한동안 작은 일에도 감정이 심하게 동요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등산은 체력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건강해지게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
정상을 향해 힘들게 가며 오로지 걷는 것에 집중하면 감정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산은 나의 삶의 여러 면에서 매우 좋은 스승입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의 연주에서 어떤 것을 느끼길 바라나요?

10여 년 동안 호스피스 병동에서 연주를 해오고 있는데, 매번 연주 때마다 누군가의 삶에서 마지막 연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간 순간 저 스스로도 숙연해질 때가 있는데요. 많은 이들이 아닐지라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연주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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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유 림 Cho Yu-rim바이올리니스트
소 개 및 하 이 라 이 트
안녕하세요, 2000년부터 앙상블팀을 창단해서 대전시문화재단 지원금으로 정기연주를 26회를 진행해오며, 대전예당 기획연주, 대전미술관 기획연주등 앙상블연주를 하고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조유림입니다.
이 일 을 하 며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하지만 현장상황이나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기대만큼 만족스럽게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반대로 객석의 호응이나 음향 덕분에 연주가 훨씬 감동적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죠. 음악이라는 분야 자체가 순간을 만들어내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상황도 그날의 연주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약간의 보완점은 생각하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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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음악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등산이라서 시간이 나면 각 지역의 산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나름 체력도 좋고 지구력도 좋아서 정상을 포기한 적이 없는데, 엄청난 폭설로 설악산 한계령에서 뒤돌아 온 적이 있는데 참 내가 자연에 비하면 보잘 것 없구나를 느꼈습니다.
또 다른 경험은 몇 년 전 강원도 산불 후에 산행을 했는데 다 타버린 나무에서 싹을 틔우는 것을 보고 감동한 적이 있습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한동안 작은 일에도 감정이 심하게 동요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등산은 체력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건강해지게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
정상을 향해 힘들게 가며 오로지 걷는 것에 집중하면 감정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산은 나의 삶의 여러 면에서 매우 좋은 스승입니다.
Q. 사람들이 당신의 연주에서 어떤 것을 느끼길 바라나요?
10여 년 동안 호스피스 병동에서 연주를 해오고 있는데, 매번 연주 때마다 누군가의 삶에서 마지막 연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간 순간 저 스스로도 숙연해질 때가 있는데요. 많은 이들이 아닐지라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연주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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