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승 훈 Lee Seung-hoon소믈리에
소 개 및 하 이 라 이 트

안녕하세요. 와인잔에 행복을 서비스하는 이승훈 소믈리에입니다.
부산에서 와인 복합문화공간 ‘끌리마(CLIMAT)’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내와 함께 프랑스 와인 전문 수입회사 ‘와이너(WINER)’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와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풍요로운 문화를 전하고 있습니다.
악 력
저는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습니다. 처음부터 와인을 전공한 것은 아니었지만, 와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와인을 공부하던 시기에는 국내에 와인 전문 교육기관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소믈리에 대회에 출전하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실전 경험을 쌓는 방식으로 와인을 배워나갔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저에게는 가장 큰 공부였고, 와인에 대한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여러 교육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2008년에는 프랑스 론 지역의 와인대학인 유니베르시테 뒤 뱅에서 단기 과정의 클래스를 수료했고, 2010년에는 보르도 와인협회 인증 강사 자격을 준비하기 위해 보르도 와인학교에서 진행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인증하는 소믈리에 자격증과 와인 교육자 관련 자격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2011년과 2012년 한국소믈리에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하면서 와인 전문가로서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고, 현재는 소믈리에이자 와인 교육자, 그리고 와인 수입·유통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일 을 하 며

소믈리에라는 직업은 단순히 음료를 소개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와인 한 잔에는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산자의 철학, 그리고 예술적인 감각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와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많은 와인메이커들을 직접 만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각과 철학을 듣다 보면 와인은 단순한 술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이자 이야기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한 잔의 와인을 통해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제가 소개한 와인이 누군가의 시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면, 그 자체로 이 일이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 터 뷰
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저는 해운대에서 태어났고 광안리와 가까운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부산의 바다는 제 삶에서 가장 익숙하고도 특별한 자연입니다.
저에게 부산의 바다는 저를 응원해주는 멋진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러닝을 하고,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는 시간이 제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특히 바다를 바라보며 와인을 즐기는 순간들이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와인 한 잔과 부산의 바다가 함께할 때, 이 도시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느낍니다.
와인 문화와 비즈니스가 서울을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부산에서 살아가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있기에, 저는 부산에서의 삶이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저에게 자연은 좋은 스승입니다. 인간은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지켜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인 일을 하다 보면 자연을 존중하며 포도를 재배하는 생산자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좋은 와인은 결국 자연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느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연은 저에게 배움의 대상이자 늘 겸손함을 일깨워주는 존재입니다.
Q. 어떤 소믈리에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단순히 좋은 와인을 많이 아는 소믈리에보다 와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좋은 시간을 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와인은 결국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한 병의 와인 안에는 자연과 시간, 생산자의 철학, 그리고 그 와인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와인을 지식으로만 설명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문화와 감동을 함께 전하는 소믈리에가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 저를 통해 와인을 조금 더 따뜻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사람들이 당신과의 만남에서 어떤 경험을 하길 바라시나요?

포도가 와인이 되어가는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와인이 깊어지고 아름다운 향을 갖게 되듯, 사람도 시간을 통해 성숙하고 자신만의 향기를 지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만나는 분들이 와인을 단순한 술이 아니라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문화로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인을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좋은 와인을 마시는 것만이 아니라 삶의 여유와 아름다움 그리고 깊이를 발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물질적인 목표만을 추구하는 삶보다 자신만의 멋진 향을 만들어가는 삶의 가치를 느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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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 훈 Lee Seung-hoon소믈리에
소 개 및 하 이 라 이 트
안녕하세요. 와인잔에 행복을 서비스하는 이승훈 소믈리에입니다.
부산에서 와인 복합문화공간 ‘끌리마(CLIMAT)’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내와 함께 프랑스 와인 전문 수입회사 ‘와이너(WINER)’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와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풍요로운 문화를 전하고 있습니다.
악 력
제가 와인을 공부하던 시기에는 국내에 와인 전문 교육기관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소믈리에 대회에 출전하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실전 경험을 쌓는 방식으로 와인을 배워나갔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저에게는 가장 큰 공부였고, 와인에 대한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여러 교육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2008년에는 프랑스 론 지역의 와인대학인 유니베르시테 뒤 뱅에서 단기 과정의 클래스를 수료했고, 2010년에는 보르도 와인협회 인증 강사 자격을 준비하기 위해 보르도 와인학교에서 진행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인증하는 소믈리에 자격증과 와인 교육자 관련 자격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2011년과 2012년 한국소믈리에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하면서 와인 전문가로서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고, 현재는 소믈리에이자 와인 교육자, 그리고 와인 수입·유통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일 을 하 며
소믈리에라는 직업은 단순히 음료를 소개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와인 한 잔에는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산자의 철학, 그리고 예술적인 감각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와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많은 와인메이커들을 직접 만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각과 철학을 듣다 보면 와인은 단순한 술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이자 이야기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한 잔의 와인을 통해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제가 소개한 와인이 누군가의 시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면, 그 자체로 이 일이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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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의 자연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경험은 무엇인가요?
저는 해운대에서 태어났고 광안리와 가까운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부산의 바다는 제 삶에서 가장 익숙하고도 특별한 자연입니다.
저에게 부산의 바다는 저를 응원해주는 멋진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러닝을 하고,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는 시간이 제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특히 바다를 바라보며 와인을 즐기는 순간들이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와인 한 잔과 부산의 바다가 함께할 때, 이 도시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느낍니다.
와인 문화와 비즈니스가 서울을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부산에서 살아가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있기에, 저는 부산에서의 삶이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Q. 당신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요?
저에게 자연은 좋은 스승입니다. 인간은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지켜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인 일을 하다 보면 자연을 존중하며 포도를 재배하는 생산자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좋은 와인은 결국 자연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느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연은 저에게 배움의 대상이자 늘 겸손함을 일깨워주는 존재입니다.
Q. 어떤 소믈리에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단순히 좋은 와인을 많이 아는 소믈리에보다 와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좋은 시간을 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와인은 결국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한 병의 와인 안에는 자연과 시간, 생산자의 철학, 그리고 그 와인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와인을 지식으로만 설명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문화와 감동을 함께 전하는 소믈리에가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 저를 통해 와인을 조금 더 따뜻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사람들이 당신과의 만남에서 어떤 경험을 하길 바라시나요?
포도가 와인이 되어가는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와인이 깊어지고 아름다운 향을 갖게 되듯, 사람도 시간을 통해 성숙하고 자신만의 향기를 지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만나는 분들이 와인을 단순한 술이 아니라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문화로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인을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좋은 와인을 마시는 것만이 아니라 삶의 여유와 아름다움 그리고 깊이를 발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물질적인 목표만을 추구하는 삶보다 자신만의 멋진 향을 만들어가는 삶의 가치를 느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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